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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국내 입체패턴의 선구자, 대한민국 명장 서완석' 광주 순회전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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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기간 2021.06.15(화) ~ 2021.08.31(화)
장 소 전남대학교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
관람시간 오전 10시 ~ 오후 5시
관람문의

이음피움 봉제역사관이 첫 순회전시를 진행합니다.
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'국내 입체패턴의 선구자, 대한민국 명장 서완석' 전시를 전남대학교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새롭게 선보입니다.

이번 첫 순회전은 이음피움봉제역사관과 전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의류학과가 특별 협업하게 되면서,
전시 기획은 봉제역사관이, 장소는 전남대학교 박물관이 제공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.

전시는 좋은 옷을 만드는 데 집중해 온 서완석 모델리스트가 결국 입체패턴 분야의 명장이 될 수 있었던 이야기, 수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현업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모습을 담았습니다. 그가 유명해지게 된 계기였던 마들렌 비오네 패턴 재현작과 함께 '대한민국 명장전' 출품작 뿐 아니라,
최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의류브랜드 '텐먼스'와 협업한 마스터 핏 수트 컬렉션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.

서완석 모델리스트는 양장 부문 최초로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된 인물로, 1980년대부터 입체패턴연구소를 차리며 입체패턴을 알리고 활성화하는데 기여해온 인물입니다. 1997년 제 1회 '패션위크' 전시회에 마들렌 비오네의 패턴 재현작을 출품하며 업계에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. 또 그는 2013년, 패턴사로는 처음으로 세계패션그룹한국협회가 제정한 '패션그룹 대상'을 수상한 바 있어, 입체패턴 분야의 명장으로 독보적인 존재입니다.

이번 광주 순회전시는 6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.